조만간 실거래를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제가 여러 회사를 이용해본 결과, HOTFOREX가 가장 잘 맞는 것 같은데..
   하지만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기에 어쩔 수 없이 FINFX 회사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일단 한국에 거주 증명이 가능합니다. 만약 한국거주로 이용할 경우, 동생의 이름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 경우, 입출금이 가장 관심이 높은데, 특히 출금시 일단 동생의 은행구좌로 출금해서 동생이 다시 제 미국 어카운트로 다시 보내는데, 문제는 없겠죠? 즉, 한국거주자로 동생의 이름으로 거래를 이곳 미국에서 하려고 합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 모호한 답변이 아닌 분명한 답변 바랍니다.)

-->  동생과 본인이 송금을 하는 것인데, 문제 될 사항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2. 제가 HOTFOREX를 보다 선호하는 이유는 높은 레버리지가 매력적이기 때문인데, 현재까지 제가 데모로 사용한 것과 실거래는 모든 거래조건이 동일한 겁니까? 혹시 제가 모르는 데모와 실거래의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령, 데모에는 없던 마진콜이 실거래에서 있고, 데모에 있던 헷지가 실거래에는 없는 것 등등 궁금합니다. HOTFOREX에서도 마진콜이 있습니까? FINFX에서는 150%/100%이라고 마진콜 정책이 있던데...

--> 모든 거래 조건은 데모 계좌와 동일합니다.  hotforex의 마진콜 비율은 10% 입니다.  즉, 예들들어 증거금이 1000불이 잡혀있다면, 고객님의 잔고가 100불 이하로 떨어지는 시점에 강제청산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Finfx의 마진콜 정책이 100% 이라면, 고객님의 잔고가 1000불이하로 내려가는 순간에 강제청산이 됩니다.  마진콜 비율이 낮을 수록, 강제청산 되기까지 여유가 있겠죠?
반대로, 마진콜 비율이 높다는 것은 하나의 안전장치로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거래는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마진콜이 갈 수 있는 상황까지 만들어서는 안되겠습니다. 

3. 최근 FINFX를 이용하다가 전혀 이유도 모르게 거래개시와 동시에 거래가 캔슬되는 일이 몇차례 있었습니다. 그래서 1초만에 손실을 기록하였는데, 이 부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시장가로 들어갔고, SL이나 TP를 정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스프레드 차이(대략 2~4핍) 정도로 손실을 기록하며 거래가 종료되었습니다. 이것은 마진콜과 관련이 있습니까?
 

--> 포지션을 잡으셨을 당시, 고객의 잔고는 3700불이 였으며 증거금은 3100불이 잡혔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5랏 포지션을 잡으셨으니, 불과 1-5핍만 움직여도 마진콜이 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위 2번 답변을 참고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이상 위 3가지 질문에 답변을 바랍니다. 고맙습니다.